안녕하세요. 소셜링커 곽상현입니다.
저 말고, 다른 소셜링커들은 소셜 미디어를 키워드로 매번 유익한 정보를 포스팅해서 공유해드리는데, 저는 정보 공유가 아닌 소셜링커들에게 특별했던 하루를 스케치 하고자 합니다. 케쥬얼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2011년 9월 7일 수요일. 보통직장인들의 출근 시간(9시)보다 2시간 일찍 소셜링커들이 명동에 위치한 세종호텔 2층으로 모였습니다. 왜 일까요? 새벽잠이 없어서요? 아닙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소셜링커들의 평균나이 만 29세로 아주 젊어서 새벽 잠이 많을 나이들입니다. 아무튼 궁금하시죠? 자 그럼 저를 따라 고고씽 하실까요?
먼저 세종호텔 로비에 도착하니 이런 안내판이 있네요.. 소셜링크 장미실.- 특별히 장미실로 빌렸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좋아질거 같아서요.

장미실로 들어서니.. 어느새 셋팅이 되어 있는 회의실. 조찬을 하기에는 참 좋은 분위기 입니다.
-근데 셋팅하시는 분들은 몇 시에 일어 나신건지? 정말 부지런 하신 거 같습니다.

우선 스케치가 더 진행되기전에 이 사실부터 알려드려야겠네요. 요즘 저희 회사 내부에서 하고 있는 자체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바로 ‘텐션 100일 프로젝트(Tension 100 days Project) ’ 입니다. “소셜링크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는 의미의 프로젝트입니다. 멋지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다시 본래대로 스케치를 하겠습니다. 실제 저희 소셜링커들이 이른 아침에 모인 이유는 아침을 먹기 위함이 아니라. 선수(플레이어, Player)가 되기 위한 김호 대표님의 특강을 듣기 위함입니다. 상기 텐션 100일의 목적이 진짜 선수가 되자는 것이기 때문이죠. 제목부터 멋지지 않나요? ‘선수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소셜링커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기대가 무척 됩니다. 이것이 바로 주제를 나타내는 사진입니다.

특강에 앞서 이중대 대표와 김호 대표님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진정한 멘토와 멘티. (두분 다 손짓을 많이 사용하시죠.. 대화를 많이 하고, 생각을 주고 받다 보면, 서로 닮아가나 봅니다.)

드디어 정확히 7시 30분(시간 약속은 철저히). 이중대 대표의 사회로 특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이중대 대표님. 참 핸섬하시죠. 미디어 좀 타셔서 그런가? 사진 좀 받습니다. 얼굴의 웃음끼가 가득하셔서 분위기 좋게 스타트를 끊어주시네요

이중대 대표께서 오늘의 특별 게스트 김호 대표님을 소개해 주시네요. 바로 이분이 국내 유일의 ‘설득의 심리학’ 코치이자,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는 것으로 유명한 김호 대표님이십니다. 역시 훈남이십니다. 목소리는 가수 성시경보다 부드럽습니다. 김호 대표님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회사 블로그: http://www.THELABh.com
개인 블로그: http://www.hohkim.com, 페이스북 프로필: http://www.facebook.com/hoh.kim

짧은 인사 말씀을 끝내시고, 분위기 전화 겸 김호 대표님과 이중대 대표의 인연에 대해서 잠깐 소개하시는데요. 아래 슬라이드가 바로 두 분이 처음 인연을 맺으신 날짜 2001년 12월 7일을 나타내는 슬라이드입니다. 아직까지 저 자료를 보관중인 김호 대표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2001년이니깐, 벌써 두 분의 인연은 10년 째 이어져오고 있다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건 인연의 끈을 이어가려면 혼자만이 아닌 쌍방이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는 거죠.

자.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요? 당일 행사 전 저희가 내부 프로젝트에 말씀을 드렸더니, 김호대표님은 영국 석유회사의 사례를 소개해주시면서, ‘긍정적인 메시지’의 중요성을 알려주시네요. 21%의 부정적 메시지를 고치려고 노력한 경우와, 79%나 만족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한 경우, 두 경우를 비교하면서 긍정적 메시지 개발과 전달을 통해 나타나는 차이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사례 공유였습니다.

자, 다음으로 실질적인 ‘선수’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네요. ‘선수들의 스토리에 꼭 포함되어야 할 4가지 기둥’ 이 그 주제인데요.

자. 공개합니다. 선수들의 스토리에 꼭 포함되어야 할 4가지 기둥- Financial, Clients, Organization, People 이 담겨져야 합니다
우선, 회사가 발전을 하기 위해선 비즈니스(매출, 현금)가 있어야 하고, 그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서는 고객이 있어야 하며, 그 고객의 비즈니스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 조직을 이루는 것이 바로 사람이라는 것이죠. 즉, 사람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4가지 키워드 중 한가지. 가장 중요한 사람(회사에 필요자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고객이 필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를 하는 프로패셔날 선수-소셜링커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즉 고객이 나의 시간을 사도록 나의 능력을 개발하는 컨설턴트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고객사로부터 당당히 수임료를 청구하여 받을 수 있는 프로패셔날이 되어야지, 열심히 야근해서 고객사로부터 지시 받은 일을 잘 처리하는 것으로 자신의 능력을 한정하지 말라는 것이죠. 즉, 단순 월급쟁이가 아닌 프로패셔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다음은 프로가 되기 위해 본인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입니다. 과연 내가 프로인가? 이 다섯 가지 질문 중에서 하나라도 망설이고 있다면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라는 거죠? 소셜 링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맛있는 요리에 비교하시는 센스 너무 뛰어나시죠?

다음은 발렌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게 균형이 맞아야 된다는 설명이십니다. 이 균형이 맞아야 1년 뒤에도 저희 능력을 고객사들이 사주시겠죠? 전 개인적으로는 Yes vs. No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무조건 고객사가 원하는 대로 Yes 보다는 때론 No도 할 줄 아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No를 할 때에는 반드시 거기에 상응하는 이유가 있어야겠죠. 무조건 No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기초도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설명하신 슬라이드입니다. 보통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파워포인트 작업이 매우 중요한데요. 제안서 및 기획안 등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드는 경우, 색의 사용. 그리고 백 그라운드 사용에도 여러가지 디테일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가장 기초적인게 어려우니, 기초부터 튼튼하게 하자는 말씀. – 기초가 튼튼해야 본체도 튼튼해 집니다. 기초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특강. 저희 회사의 이름 ‘소셜링크’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네요. 소셜링크.- 미래에 대해서 주시하고 고민하고,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그러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들을 커뮤니케이션 문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링크시켜주는 회사라는 점이죠.

마지막입니다 과연 소셜링커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저희는 세상 전체보다 흐름에 앞장서길 원하는 회사입니다 저희를 주목해 주세요.

본 특강을 계기로 2012년도에는 더 큰 회사, 전문가들. 즉 선수들이 많은 소셜링크가 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특강 후의 기념 촬영 모습입니다. 다들 흡족한 모습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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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직원,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특히 소셜링크에서는 소셜링커들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셜링크는 이 재산들이 성장을 거듭하고, 그 성장을 바탕으로 자기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2011년 12월 15일 이후의 한 단계 성장하고, 2012년 더욱 멋지게 변화될 소셜링크를 함께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2 Comments
새벽잠이 많은 젊은이들…ㅋㅋㅋ 저도 그런데.. 너무 캐주얼하게 잘 읽었습니다!!!
주옥같은 글이네요. 동기 부여 팍팍 되셨겠어요! 문제는 오래 안 간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