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2010.02.17) 기업 마케팅, 트위터를 잡아라


기사 본문 중 주요 내용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문 업체 소셜링크의 이중대 대표는 “기업 블로그의 경우는 2007년, 트위터는 지난해 9월부터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특히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대중화가 촉발되고, 각종 매체에서 트위터 특집 방송이 중계되면서 기업이 트위터같은 SNS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기업이 성공적으로 SNS를 마케팅에 이용하려면 주 타겟층을 면밀히 분석한 후 주기적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용자들과 소통을 하려면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예를 들어 미투데이는 10대를 중심으로 소프트한 주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트위터는 20~30대 IT산업 관련 성인층이 주로 많다”면서 “특히 트위터는 고객 불만이나 의견, 제안이 접수될 수 밖에 없는 채널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존재가치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은 지난해말 아이폰이 선보이면서 본격화됐다. 그런만큼, 마케팅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 이중대 대표는 “성공 여부를 알려면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 마케팅, 트위터를 잡아라 ZDNet Korea [IT/과학] 2010.02.17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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