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공유사이트인 슬라이드세어닷넷 이메일을 통해 접한 소식인데요. 미국 국방부에서 슬라이드세어닷넷에 국방부의 소셜 미디어 운영 가이드라인, 정책, 활용 매뉴얼, 개인정보 보안 체크리스트 등 문서를 공유하는 채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http://www.slideshare.net/DepartmentofDefense)

미국 군조직은 내부 구성원들 그리고 타겟 커뮤니케이션 오디언스(국민)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조직의 소셜 미디어 채널 구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 채널만 보더라도 하단과 같이 다수의 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U.S. Army – 175k fans, http://www.facebook.com/USarmy
U.S. Navy – 83,775 fans, http://www.facebook.com/USNavy
U.S. Marines – 261,412 fans, http://www.facebook.com/marinecorps
U.S. Air Force – 35,099, http://www.facebook.com/USairforce
U.S. National Guard – 6,909, http://www.facebook.com/TheNationalGuard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Admiral Mike Mullen, http://www.facebook.com/admiralmikemullen
국방부의 슬라이드세어닷넷 채널을 방문해보시면 몇가지 눈에 띄는 자료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Army Social Media Presentation: 소셜 미디어란 무엇인지, 소셜 미디어 채널(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유투브, 딜리셔스 등)의미와 현재 운영 현황,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 소셜 미디어의 힘 등을 설명
Safety Checklist: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대화 참여시, 개인 정보가 테러리스트, 스파이 및 범죄자를 통해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정보 안전을 위한 체크리스트 정리
Suggested Facebook Privacy Settings: 페이스북 활용시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셋팅하는 법
US Navy Safe and Effective Use of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일단 미국 국방부를 비롯해서 오바마 행정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민들과의 대화 기회를 많이 가져가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미국 국방부의 슬라이드세어닷넷 채널 오픈도 이런 흐름의 일환이다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보다 배경 정보는 뉴욕 타임즈 2월 26일자 기사 ‘Military Announces New Social Media Policy‘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계정을 통한 자료들은 잘 연구하면, 국내 정부 조직 및 기업들의 내부 운영 교육 자료 및 가이드라인 개발시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생각하여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4 Comments
안보X권이라는 플래쉬 게임을 만든 어느 나라 정보기관이 생각나네요.
소셜네트워킹 활용도 독보적이지만, 모병 사이트인 go army.com의 활용사례도 재밌죠. 특히 거기 있는 SGT. Star는 웬만한 국산기업 트위터보다 나은듯합니다.^^ http://tacticat.tistory.com/216
트위터에 보니깐 미국은 합참의장도 있더군요..
안보X권이라는 플래쉬 게임을 만든 어느 나라 정보기관이 생각나네요.
소셜네트워킹 활용도 독보적이지만, 모병 사이트인 go army.com의 활용사례도 재밌죠. 특히 거기 있는 SGT. Star는 웬만한 국산기업 트위터보다 나은듯합니다.^^ http://tacticat.tistory.com/216
트위터에 보니깐 미국은 합참의장도 있더군요..
전에 회사 업무때문에 미국의 Open Gov 정책들에 대해서 벤치마킹했었는데
국방성의 네트워킹을 활용한 협업 사례가 참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우리 나라의 정부도 웹2.0을 적극적으로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ㅋ
전에 회사 업무때문에 미국의 Open Gov 정책들에 대해서 벤치마킹했었는데
국방성의 네트워킹을 활용한 협업 사례가 참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우리 나라의 정부도 웹2.0을 적극적으로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