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2010.06.07) ‘유튜브’로 홍보 아직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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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7일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www.youtube.com)가 설립 5주년을 맞았다. 누구나 온라인에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이트로 발전해온 유튜브는 이를 기념해 “이젠 단순한 공유 사이트를 넘어 ‘뉴미디어’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정치,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社)와 협약을 맺고, ‘연아 채널’과 같은 각 분야의 전문 채널을 확대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것. 채드 헐리(Chad Hurley) 유튜브 공동 창업자는 “파트너사에게는 유튜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일반 사용자에게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유튜브가 미디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튜브가 기업들에게 주목받는 홍보·마케팅 툴로 급부상한 이유는 뭘까. 소셜 링크 이중대 대표 컨설턴트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 마케팅은 이미 대세”라며 “적은 비용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배포하고 전 세계 온라인 사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업으로서는 유튜브를 홍보·마케팅 툴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튜브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와 연계가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기사링크 :  ‘유튜브’로 홍보 아직도 모르니 – 설립 5년만에 뉴미디어로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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